(R)문화계 소식

유희정 기자 입력 2012-09-14 00:00:00 조회수 0

◀ANC▶
이번 주에는 우리 역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낸 작품들이 관객을 기다립니다.

10년 넘게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아온
액션영화 시리즈의 최신판도 막을
올렸습니다.

문화계 소식, 유희정 기자.
◀END▶

◀VCR▶
정조 7년인 1783년, 황해도에서 실제로
일어난 살인사건을 블랙코미디로 재구성한
연극 '안진사가 죽었다'.

부와 학식을 겸비한 진사 안종면이
의문의 죽음을 당하고, 범인을 찾으려는 노력은
번번이 벽에 부딪힙니다.

고문으로 거짓 자백을 받아내는 고을 현감,
무능한 암행어사, 수사에 도움이 안 되는
목격자들이 얽히는 모습을 날카로운 풍자와
함께 풀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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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년을 거슬러 올라가 광해군 8년인 1616년.

권력다툼 속에 목숨을 위협받던 왕은
자신과 똑같이 생긴 만담꾼 하선을
궁으로 불러들입니다.

무능한 조정과 부패한 권력을 비꼬던 하선은
광해군이 갑자기 쓰러지면서 왕 노릇을
하게 되고, 천민인 자신이 생각해 온
왕의 모습을 직접 만들어 가기 시작합니다.

조선왕조실록에서 빠져 있는 15일의 기록에
상상을 불어넣어, 왕과 정치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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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 장수해온 액션영화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최신판.

인류의 마지막 희망인 여전사 앨리스가
바이러스로 전세계를 위험에 빠뜨리려는
악의 세력에 맞서 싸웁니다.

인기 게임을 원작으로 한 영화답게
빠른 장면 전환과 화려한 액션을 선보입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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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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