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요즘 학교폭력이 큰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을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사이버 농장'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초등학교 4학년인 시현이의 꿈은
아나운서입니다.
자신의 꿈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빼곡히 기록한 곳은 바로 '사이버
농장'의 비닐하우스,
새로운 걸 기록할 때마다 농작물도 점점
자라나 15주가 지나면 수확도 할 수
있습니다.
◀INT▶ 박시현 4학년\/\/삼정초등학교
(글을 쓰면 곡식이 자라고 재밌어)
cg)
꿈을 기록하는 비닐하우스 외에
논농사에는 언어와 행동을,
과수원에는 취미와 봉사활동을
기록합니다.
(out)
s\/u)
아이들이 사이버상에서 15주동안 키운
농작물이 결실을 거두면 농협에서 실제
쌀과 사과,꽃으로 교환해 줘 수확의 기쁨을
맛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사이버 농장은 친구들이 쓴 글을
볼 수도 있어 학교폭력 예방은 물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도
합니다.
◀INT▶ 김순자 교장 \/\/삼정초등학교
(학교 폭력을 재미있는 게임으로 예방)
아이들이 게임을 좋아하는 만큼 사이버
농장의 참여도는 높습니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사이버 농장'이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특효약이 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mbc뉴스 옥민석\/\/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