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발전 꾀한다

입력 2012-09-14 00:00:00 조회수 0

◀ANC▶
구군간, 지역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울산시의 균형발전 조례안이
입법 발의됐습니다.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 지,
한창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울산시립 미술관 부지는
중구와 동구 등이 치열한 유치경쟁을 벌였지만
결국 중구 울산초등학교로 최종 낙점됐습니다.

앞으로 짓게될 시립도서관 역시
구,군간의 사활을 건 유치경쟁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대표적인 문화시설 등을 유치할 경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발전 등
파급효과가 매우 크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구,군간의 재정자립도는 물론
각종 시설투자와 지원규모가 달라
불만의 요인이 크다는 건데,

이를 해소하기위해 시의원 10명이
울산시 도시균형발전 조례안을
입법 발의했습니다.

◀INT▶박영철 행정자치위원장\/ 시의회

-----------CG시작--------------------------
이 조례안은 도로와 교통, 환경, 교육,
문화복지시설, 그리고 유통과 체육시설 등
각종 개발 과정에서 구군간,지역간 불균형
개발이 이뤄지지 않도록 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CG끝---------------------------

조례안은 또 울산시가
균형발전 기본계획을 5년 단위로 수립하고,
심의*자문기구인 20명 이내의
도시균형발전 위원회를 두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얼마나 강제력을 갖고 실제 효과를
발휘할지는 미지수입니다.


도시균형발전 조례안은 상임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21일 본회의에서 확정됩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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