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나눠요"

유영재 기자 입력 2012-09-15 00:00:00 조회수 0

◀ANC▶
전동 휠체어 같은 장애인 보조 기구는
가격이 너무 비싸고 수리 비용도
만만치 않다고 합니다.

이런 장애인 보조 기구를 무료로 수리해주고
기증까지 하면서 훈훈한 사랑을 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지체 장애 1급인 손정희 씨.

3년전 교통 사고를 당해 하반신이
마비됐습니다.

수동 휠체어를 힘겹게 끌고 다니다
최근 전동 휠체어를 기증 받으면서
세상이 달라졌습니다.

◀INT▶ '집 밖으로 나오는 자유를 얻었다'

낡은 장애인 보조 기구가 많아 애를 먹던
울주군 중증 장애인 시설도 최근 수동 휠체어와
이동 보조 기구를 기증 받아 한숨을
돌렸습니다.

◀INT▶ '노후 기구 바꿔서 다행'

이처럼 장애인들을 묵묵히 돕고 있는 곳은,
바로 장애인 보조기구 서비스 지원센터.

고장나 방치된 장애인 기구를 수거한 뒤
무료로 수리해주는 사랑 전도사들입니다.

◀INT▶ '장애인 주체적 삶 가능'

울산 지역 등록 장애인은 4만 8천여명,
전체 인구의 4-5%에 달합니다.

울산시 보조금 8천만원과 가끔 들어오는
민간 지원금만으로는 자립이 어려운 만큼
이들 사랑과 봉사는 더 환하게
빛나고 있습니다.뉴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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