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검증,, 유가족 분노

옥민석 기자 입력 2012-09-15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 자매 살인 사건의 피의자
김홍일에 대한 현장검증이
오늘(9\/15) 오전 성남동 다세대 주택에서
이뤄졌습니다.

김홍일은 당시 범행을 태연히 재연했고
유가족들은 분노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자매살인사건의 피의자 김홍일이
현장에 도착하자 주민들과 취재진,
경찰이 뒤엉켜 전쟁터를 방불케합니다.

유가족들은 계란과 밀가루를 뿌리며
분노를 참지 못했습니다.

◀SYN▶ 유가족
우리 애들을 죽였다고, 우리애들을 죽였어.
우리 자식들을,, 어떻게 할거야

남색 점퍼와 검은색 체육복 바지를 입은
김홍일은 사건이 발생한 다가구 주택에서
범행 과정을 태연히 재연했습니다.

30분만에 현장 검증이 끝나자
분노한 시민들이 소금을 뿌리는 등
다시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SYN▶ 유가족

현장검증에 앞서 김홍일은
유가족에게 사죄의 뜻을 전했습니다.

◀INT▶ 김홍일 \/\/피의자

김홍일은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말하자
그 집에 찾아가 여자친구와 동생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u)
경찰은 현장 검증을 끝으로 수사를 마무리하고, 사건을 검찰로 송치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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