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차량 침수..붕괴 잇따라 (12시)

설태주 기자 입력 2012-09-17 00:00:00 조회수 0

울산지방이 태풍 '산바'의 직접 영향권에
들면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중구 태화동의 한 지하노래방이 어제(9\/17)
오후부터 침수되는 등 중구 병영과 북구 진장동 저지대 주택 30여채가 침수됐습니다.

중구 동천 지하차도에도 물이 차오르면서
울산시가 밤새 소형차량을 모두 견인했지만
대형 트럭과 버스 19대는 침수됐습니다.

또 북구 오토밸리 옹벽이 2차 붕괴된데 이어
모듈화 산업단지의 경사면 10여 미터가 유실돼 공무원들이 복구 공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특수학교에는 전면
휴교령이 내려진 가운데 중,고등학교도
조기하교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편 울산공항에서 김포를 오가는 항공편도
기상악화로 오후 늦게까지 14편이
전면 결항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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