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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물 관련 행사인
IWA 세계 물회의 부산 총회가 개막됐습니다.
세계 물관련 전문가와 기업인 7천여명이
부산에 집결했습니다.
행사 내용과 일정을
조수완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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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 21일까지 이어질 세계 물회의는,
물과 관련된 세계 최대 규모의 행삽니다.
2년마다 개최되며, 부산은 8번째 개최 도시로,
역대 최대규모로 치러집니다.
130개 나라에서 전문가와 기업인
7천여명이 부산을 찾았습니다.
올해 부산 총회의 주제는,
'글로벌 물 문제의 새로운 해결방안 개척'
입니다.
세계적인 물 부족 현상과,
날로 악화되는 수질 문제가
핵심 논의 대상입니다.
이와 관련된 9차례의 기조연설과
800편의 논문이 이번 행사기간
처음 소개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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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과 수량 문제를 폭넓게 논의")
특히 현 정부의 4대강 사업을 주제로 한
워크숍도 예정 돼 있어,
해외 전문가들로부터 어떤 평가가 내려질지
주목됩니다.
학술 행사와 함께 세계적인 물 관련 기업들도
대거 참여했습니다.
벡스코 전시장에 300개 부스가 설치 돼,
어떻게 물을 효과적으로 이용할 것인가에 대한
기업의 최신 기술들이 소개됩니다.
투자 유치와 사업 설명회도 활발히 진행 돼, 이번 행사기간 수천억원 규모의 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보입니다.
물 관련 학술 연구와 함께,
비즈니스 활동이 동시에 이뤄지는 겁니다.
이밖에 한국 문화의 밤과
물 산업혁신상 시상식, 현장시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개최 될 예정입니다.
MBC 뉴스 조수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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