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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임금협상에서 분리된
비정규직 정규직화 문제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협의 일정과 내용을 두고 정규직 노조와
비정규직 노조가 한 목소리를 내지 못하면서
협의 일정도 못잡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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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규직 노조와 비정규직 노조가
불법파견 협의를 두고 좀처럼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INT▶ 김주철 민주노총 울산본부장
(정규직, 비정규직 의견을 논의 중)
가장 큰 입장차를 보이는 것은
협상 시기입니다
비정규직 노조는 추석 전에는 반드시
불법파견 특별협의를 열어야한다는 입장입니다.
지난달 1공장 진입시도와 관련된 징계가
입박한데다 현대차가 다음달 신규채용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는 이유에섭니다.
◀INT▶ 이도한 총무부장\/비정규직 노조
(전원 정규직화, 진성 도급 안돼)
반면 현대차 정규직 노조는 다음달 19일
열리는 대의원 선거 이후로 미루자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cg)
추석전에 열린다해도 실효성이 없는데다
새로운 대의원이 협상테이블에 앉는게
바람직하다는 이유인데 이렇게되면 11월은 되야 정상적인 협의가 가능해집니다.
(out)
비정규직 노조는 협의에 진척이 없을 경우
전면 파업을 포함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s\/u)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에 대해 노-사는 물론
노-노 간에도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사태해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전망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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