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앞두고 치어 방류 논란

설태주 기자 입력 2012-09-18 00:00:00 조회수 0

수산자원 증식을 위한 치어 방류가
태풍을 앞두고 잇따라 시행돼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수산자원관리단과 울주군은
태풍 볼라벤이 북상하기 전인 지난달 13일
울주군 간절곶 앞바다에 강도다리 치어
6만 마리를 방류한데 이어, 태풍 산바가 오기
사흘 전인 지난 14일 조피볼락 110만 마리
8천 5백만원 상당을 또 방류했습니다.

어민들은 태풍으로 치어 생존율이 낮다고
주장했지만, 관계당국은 치어들이 돌 사이에서
잘 자라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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