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태화강>쓰레기와의 전쟁

유영재 기자 입력 2012-09-18 00:00:00 조회수 0

◀ANC▶
6년만에 홍수주의보가 내려졌던
태화강 둔치에 물이 빠지면서 태화강 일대는
온통 쓰레기 천지로 변했습니다.

대대적인 청소작업이 시작됐지만 양이
워낙 많아 한바탕 전쟁을 치러야 할
상황입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태풍 '산바'가 직접 영향권에 들면서
6년 만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던 태화강.
--------------
물이 빠져나간 자리에는 온갖 쓰레기와
오물이 산더미처럼 쌓였고,

밤샘 복구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INT▶ "시민 불편 없도록 빨리"

날이 밝으면서 공무원 200여명과 중장비 등이
동원돼 복구작업의 속도는 더 빨라졌습니다.

진흙뻘로 뒤덮혔던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가
제모습을 찾아갑니다.

◀INT▶ "빨리 복구해야 자전거 타지"

살수차와 소방차까지 복구 작업에
가세했습니다.

◀INT▶ "화재 진압용 빼고 총동원"

남쪽에서 북쪽으로 불었던 강풍 탓에
남구보다 중구 태화강 둔치쪽에
쓰레기가 많이 밀려 왔습니다.

◀S\/U▶ 이번 태풍으로 발생한 쓰레기는
천 3백톤입니다. 이만한 크기의 트럭
100대가 동원돼야 치울 수 있는
양입니다.

지난 2006년 태화강 둔치를 잠기게 했던
태풍 '에위니아' 때보다는 일주일 정도 복구
작업이 빨리 끝날 전망입니다.

◀INT▶ "경찰, 기업체, 군 도움"

울산시는 내일부터 일부 구간을 제외한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 이용이 가능하도록
복구 작업에 가속도를 붙일 계획입니다.
MBC 뉴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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