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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의 버팀목인 조선 기자재산업이
최근 불황에다 중국의 맹추격으로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기술고도화가 시급한 실정인데, 이를 주도할 연구 기관들이 잇따라 울산에 설립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보도에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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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조선산업은 최근 유럽재정위기 심화에
따라 최악의 불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올 상반기 수주금액이 63% 급감했고
세계 수주물량은 37.7%를 기록해 34.5%를
차지한 중국의 맹추격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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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년간 울산지역에서만 조선해양 업체 6곳이 경영난을 이기지 못하고 문을 닫았습니다.
◀INT▶박맹우 시장
이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울산시와 한국
조선해양 기자재연구원이 울산분원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조선해양기자재 연구원은
다음달까지 울산분원을 설립을 마치기로
했습니다.
울산분원은 기술고도화와 전문인력 양성,
연구개발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하게
됩니다.
◀INT▶김기정 원장\/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지난 4월에는 한국조선협회와 울산*경남
테크노파크 등이 참여한 조선과 IT융합센터가
현대중공업에 설립됐습니다.
조선해양관련 연구기관들이 잇따라 울산에
들어서면서 불황탈출의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이번 협약은 울산의 조선산업을 고도화하기
위한 또 하나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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