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9개교 2억여원 불법 찬조 적발

옥민석 기자 입력 2012-09-20 00:00:00 조회수 0

울산지역 일부 학교들이 컴퓨터 교실
운영권을 따낸 업체들로부터 부적절하게
학교발전기금을 받아 감사에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지난 2007년과 2008년 사이
초등학교 9곳이 민간업체와 컴퓨터교실 설치와 운영계약을 하면서 복사기와 컴퓨터 등
2억 5천여만 상당의 물품을 받아
감사에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지난 2008년 이후 불법찬조로
적발된 곳은 없다고 덧붙혔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