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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산복도로에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도심형 농경지가 들어섰습니다.
빌딩형 식물공장이라고 불리는
'수직 농장'인데요.
윤파란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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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이 옹기종기 들어선 산복도로 마을에
농장이 들어섰습니다.
3층짜리 건물 안에 농작물을 재배하는
빌딩형 식물 공장, 이른바 '수직 농장'입니다.
상추, 케일, 청겨자 등
다양한 쌈채소가 새싹을 틔웠습니다.
사회적 협동조합을 꾸려 주민들이
직접 재배하고,
판매와 배달까지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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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있는 일이 될 것 같다.."
흐르는 물에 영양분을 담고,
LED조명이 햇빛을 대신합니다.
계절과 날씨에 구애받지 않아, 매달
만2천포기 이상 꾸준히 수확할 수 있습니다.
(S\/U)수직농장은 천장 높이에 따라
여러 단계로 설계할 수 있습니다. 같은
면적의 농경지보다 네다섯배 많은 양의
채소를 생산합니다.
주로 인근 학교 급식용으로 납품하거나
주민들에게 판매할 계획입니다.
◀INT▶
"서민들을 위한 수익형 농장.."
처음 들어선 도심 속 농장이
산복도로 마을에 희망이 싹을 틔우길
주민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윤파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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