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홈>집단민원 해법 모색

입력 2012-09-21 00:00:00 조회수 0

◀ANC▶
태양광과 태양열 등을 활용하는
그린홈 보급사업이 보조금 시비로 집단민원에 부딪힌 것과 관련해
울산시가 해법 모색에 나섰습니다.

에너지 관리공단은 현장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한창완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울주군 서생면 일원 100여가구가
태양광이나 태양열 등 신재생 에너지 시설을
설치하고도 울산시의 보조금을 받지 못해
집단민원을 제기하자
울산시가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CG시작(어제)----------------------
주민들은 에너지관리공단의 국비보조와
자부담 규정을 지켰다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울산시는 국비보조를 제외한 자부담이
120만 원이기 때문에 120만 원을 보조하면
자부담이 없어져 규정에 위배된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CG끝-------------------------------

울산시는 감사에 지적될 수도 있기 때문에
신중한 입장이지만, 일부 시비보조금을
지급하는 등의 해결책을 찾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에너지 관리공단은
다른 지역에서는 이같은 민원이 발생하지
않은 만큼 울산시가 직접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INT▶에너지 관리공단 관계자

공단측은 다만 그린홈 보급사업이
국비보조 사업이기 때문에
시설이 적정하게 시공됐는지
현장조사는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집단민원사태에도 불구하고
신재생 에너지 보급이라는 근본적인 취지가
흔들려서는 안된다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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