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현안 풀리나?

옥민석 기자 입력 2012-09-21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시 교육청과 새누리당 울산시당이
처음으로 교육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스포츠 중,고교 설립과 교육연수원 이전 등
현안이 논의됐는데, 무엇보다 예산 확보가
문제로 지적됐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북구 강동 산하지구입니다.

2014년 개교를 목표로
스포츠 중,고등학교 설립이 추진되고 있지만
문제는 예산입니다.

CG)
필요한 예산은 879억 원이지만 확보된 예산은
315억 원에 불과합니다.

교육청에서 다른 예산을 줄여 264억을
확보하기로 하면서 숨통은 트였지만
그래도 300억 원이 부족한 실정.
(OUT)

울산시 교육청은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당정 간담회에서 예산확보 등 현안 해결을
공식 요청했습니다.

◀INT▶ 김복만 교육감 \/\/울산시교육청
(설명하고 도움 요청하기 위해)
◀INT▶ 박대동 시당위원장 \/\/ 새누리당
(교육현안을 듣고 무엇이 도움이 될지 논의)

이밖에 국제중학교 설립과
동구청과 갈등을 빚고 있는 교육연수원
이전문제도 중점 논의됐습니다.

교육청은 행정지원과 갈등 중재를 요청했고
새누리당 의원들은 긍정적인 검토를
약속했습니다.

◀INT▶ 강길부 위원장\/\/국회 기획재정위
(예산 뿐아니라 교육울산을 위해 노력)

S\/U)
이번 간담회가 그동안 풀지 못한
교육현안 해결에 돌파구가 될 수 있을지는
앞으로 얼마나 의지를 가지고 실천할 지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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