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노조 3곳 파업 수순

옥민석 기자 입력 2012-09-22 00:00:00 조회수 0

한국노총 소속 3개 시내버스 노조가
올해 임금협상 결렬을 이유로
부산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신청을 했습니다.

울산여객과 남성여객, 대우여객 등
3개 버스 노사는 지난 1월부터
지금까지 13차례 교섭을 벌였지만
5% 임금 인상을 주장하는 노조와
3.5%를 제시한 회사측이 의견차를 좁히지 못해
교섭이 결렬됐습니다.

이들 3개 업체의 시내버스 수가
울산지역 전체 버스업계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파업에 들어가면
극심한 교통대란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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