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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한우와 배 할인 행사가
열렸습니다.
유통 거품을 빼서 소비를 늘리고,
이를 통해 가격을 안정시키겠다는 겁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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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암소고기가 거의 절반값에 나왔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선물을 준비하려는 시민들이 몰리면서 소고기가 날개 돋힌 듯
팔려나갑니다.
◀INT▶ 허경희
(추석 앞두고 싸게 준비할려고)
최근 산지 소값이 크게 떨어지자,
조금이라도 소비를 늘려 보려는 겁니다.
◀INT▶ 김두경 한우 회장
(유통단계를 줄여 싼 값에 공급)
한우 협회는 이번달 27일까지
6일동안 열리는 이번 행사에
한우 암소 500마리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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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한우 암소의
사육두수를 최대한 줄여 한우가격을
안정시키고, 인근 상권의 가격 인하를 유도해 한우 소비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울산배도 거리로 나왔습니다.
푸짐한 시식 인심이 손님을 끌면서
시식을 위해 준비한 햇배가 깍기 바쁘게
금방 동이 납니다.
울산배는 해풍을 맞고 자라
당도가 높고 물이 많아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입니다.
◀INT▶ 김헌희
(맛있고 배는 울산배가 최고죠)
연이은 태풍에다 소비 감소로
어느해보다 힘든 농민들.
하지만 안전한 우리 농축산물을 찾는
소비자들이 있어 그나마 희망을 이어갑니다.
mbc 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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