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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득세와 양도소득세 등 주택 관련 세금이
올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감면됨에 따라
지역에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입주 예정자들이 잔금 납부를 미루는가 하면
미분양으로 고전하던 주상복합에 관련 문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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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부터 입주를 시작한
남구의 한 대단지 아파트입니다.
지금까지 계약자의 절반 가까이 입주한 가운데
정부의 취득세 감면 계획 발표에 따라
아직 입주하지 못한 사람의 상당수가
잔금 납부를 미루고 있습니다.
주택 가격의 4%인 취득세가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감면되면서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1%로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INT▶ 분양사
"잔금 납부를 늦추고 있다.."
미분양 주택은 5년간 양도소득세도 면제되면서, 그동안 분양에 어려움을 겪던 주상복합
건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기존 주택을 가진 사람이 집을 추가 구입해도
세금 부담이 없기 때문에 임대 소득을 겨냥할
목적으로 문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INT▶ 주상복합 관계자
"외국인 렌탈 등 목적.."
정부안 발효시기는 국회 상임위를 통과하는
이달 말 또는 10월 초가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습니다.
S\/U) 울산지역 주택 가격이 고점을 지나
하반기에 약보합세를 유지함에 따라
이번 조치가 기존 주택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전망입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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