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9월도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추석도 한 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곳곳에서 명절 분위기도 느껴집니다.
휴일 표정을 유희정 기자.
◀END▶
◀VCR▶
어느새 누런 빛을 띠기 시작한 들판에
따가운 가을 햇살이 내리쬡니다.
밭에선 벌써부터 가을걷이가 시작됐습니다.
유난했던 더위에 수시로 몰아쳤던 태풍까지,
어느 때보다도 힘들었던 여름을 이기고
잘 자라준 게 고맙기만 합니다.
◀INT▶ 농민
좋은 날씨 이어져서 다행.
추석을 일주일 앞둔 공원묘지에는
하루종일 벌초 행렬이 이어집니다.
온 가족이 함께 정성껏 봉분을 손보며
할아버지 할머니를 추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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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을 앞둔 들뜬 분위기에
외국인들도 덩달아 신이 났습니다.
화창한 날씨를 즐길 겸 공원에 나왔다
한복도 감상하고, 전통 놀이도 배웁니다.
◀INT▶ 외국인
한 해 농사 감사하는 뜻이라고 배웠다.
고기압의 영향권에 든 울산지방은
하루종일 맑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이번 주에도
평년 수준의 기온을 보이는 가운데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다가
추석 연휴에는 다소 쌀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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