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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산업기술박물관 울산유치를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오늘(9\/24)은 30만 시민 서명돌파를 기념하는
심포지엄이 열렸고,초당적 대선공약 채택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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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근대 산업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국립산업기술박물관 울산유치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오는 2천20년까지 4천 500억 원을
들여 건립할 예정인 국립산업기술박물관은
내년에 입지선정이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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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울산을 비롯해 서울 용산과 경북 구미,
충남 아산과 인천 송도지구가 치열한
유치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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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는 지난 2월 범시민 유치본부
발족 이후 30만 시민 서명운동의 성과를
바탕으로 초당적인 대선공약 채택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INT▶강종진 공동대표\/ 울산유치본부
전문가들은 박물관과 산업관광을 접목시키기 위해서는 산업화의 뿌리이자 주력산업의 집적지인 울산이 최적지라고 강조했습니다.
◀INT▶염영일 석좌교수\/ 유니스트
◀INT▶권창기 박사\/ 울산발전연구원
산업기술박물관 울산유치본부는 다음달
시민 결의대회를 갖고
대정부 청원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도 현재 박물관 유치 타당성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울산은 지난 2천년 비슷한 이름의
공업역사박물관 건립을 추진하다 정부지원
중단으로 무산된 바 있습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울산시도 시민들의
산업기술박물관 유치열망을 결집시키기로
했습니다.MBC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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