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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북구 강동지역의
생활하수처리를 담당할 강동하수처리장이
준공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이로써 울산지역은 권역별 하수처리 체계를
모두 갖추게 됐습니다.
보도에 한창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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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6개월 간의 공사끝에 본격 가동에 들어간 강동하수처리장입니다.
민간투자방식으로 39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강동처리장은 하루 5천 톤의 처리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강동처리장 준공은 무엇보다 이 지역 소하천과
연안 해역의 오염을 크게 줄이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INT▶박맹우 시장
특히 산하지구 등 현재 조성중인 강동권
관광지구와 도시개발 사업지구의 하수를
전량 차집처리해 1급수를 강동앞바다로
방류합니다.
울산은 이 곳 강동하수처리장 준공으로
권역별 하수처리 체계를 완벽하게 구축하게
됐습니다.
-----------CG시작-------------------------
기존의 온산과 회야, 방어진,
언양 하수처리장에다 오는 2천15년
농소 하수처리장이 더해지면 9개 권역별
하수처리망이 완성돼 청정 환경도시의
이미지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CG끝----------------------------
여기에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시험가동중인
울주군 범서읍 굴화처리장은 하루평균 4만 톤의 1급수를 태화강으로 방류해 태화강은 사시사철 풍부한 수량을 확보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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