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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불황으로 백화점이 가을 세일을 앞당겨
실시하는 등 업계의 세일 관행이 깨지고
있습니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해외 구매대행
사이트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경제매거진,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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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롯데와 현대 양대 백화점이 다음달
3일 가을 세일을 실시합니다.
지난해에 비해 길게는 20일 앞당겨 실시하고
'금요일 세일 시작'이라는 업계의 관행도
깨진 겁니다.
백화점 업계가 이처럼 세일을 앞당긴 것은
불황으로 인한 매출 감소를 만회하기 위해
추석 연휴 이후 선물로 풀린 상품권을 빠르게 회수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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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해외 구매대행
사이트로 인한 소비자들의 피해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고가의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며 현금
결제를 유도한 뒤 배송을 하지 않아 소비자원이
발령한 소비자 피해주의보만 4곳에
달합니다.
특히 소비성향이 강한 젊은 층과 여성들이
주로 이용하는 신발류와 유아용품에 피해사례가
집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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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현대자동차의 해외 판매가 급증하면서
부품업체인 현대모비스가 미국과 중국,
브라질 등 세계 곳곳에 대규모 물류센터를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전체 6곳에 천억원 이상이 투자되는
물류센터 신설을 통해 자동차 부품 공급시간이
단축되고 AS수준도 한 단계 올라설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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