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성진지오텍 본사 포항 이전 추진

서하경 기자 입력 2012-09-26 00:00:00 조회수 0

포스코가 성진지오텍 본사를 포항으로 옮길
것으로 예상돼 지역상공계가 반발하며
이를 막기 위해 총력전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포스코는 올해 초 계열사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지역마다 뿔뿔히 흩어져 있는
계열사를 모으고 있다"고 밝혀,
성진지오텍을 중심으로 그룹내 플랜트
통합이 이뤄질 경우 울산은 단순 생산기지로
전락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울산의 중견 플랜트 기자재 업체인
성진지오텍은 지난 2010년 포스코에
인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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