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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교육청과 울산시와의 교육행정협의회가
열렸는데, 역시 쟁점은 예산이었습니다.
시 교육청은 스포츠 중고교 등 학교 설립에
필요한 예산이 턱없이 부족하다며, 예산지원을
공식 요청했습니다.
보도에 한창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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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강동 산하지구에 2천 14년 개교를 목표로 스포츠 과학 중고교 설립을 추진중인 울산시
교육청이 예산난에 봉착하면서
다급해졌습니다.
지난주 새누리당 울산시당과의 간담회장에서
국비 추가지원을 요청한 데 이어 이번에는
울산시에 예산지원을 공식요청했습니다.
스포츠과학 중고교 설립예산은 879억 원--
국비 310억 원이 확보됐고 자체부담 269억 원을
빼더라도 300억 원이 모자랍니다.
◀INT▶김복만 교육감
울산 대표 도서관 문제도 논의됐습니다.
울산시는 2천16년 시립도서관이 건립될 때까지
울산중부도서관을 대표도서관으로 지정하고
1억 원의 운영비를 교육청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또 중구 우정 혁신도시내에 짓고
있는 5개 초*중*고교와 관련해 공공기관
직원들의 정주여건을 높일 수 있도록 차질없이
개교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INT▶박맹우 시장
하지만 이번 교육행정 협의회에서는 동구
교육연수원 이전 등 지자체와 갈등을 빚고 있는
민감한 사안에 대해서는 논의가 아예 이뤄지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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