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의 8월 수출이 올 들어 최저치를
기록하며 19개월 연속 이어오던 지자체별
수출 순위 1위 자리가 위태로워지고
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본부에 따르면 자동차가
3년 만에 가장 낮은 수출액을 기록하는 등
울산지역 수출 부진이 이어지며 지난 8월
수출액이 73억 7천만 달러에 그쳐, 올 들어
가장 부진한 실적을 나타냈습니다.
무역협회는 울산지역 수출 감소율이 -8.2%로
전국 평균치를 상회하는데다 5개월 연속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어 앞으로 수출 1위
자리가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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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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