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파견 협의 '무산'(네트)

옥민석 기자 입력 2012-09-27 00:00:00 조회수 0

◀ANC▶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열기로 했던
불법파견 특별협의가 무산됐습니다.

정규직 노조가 대의원 선거 일정을 이유로
협상 불참을 결정했기 때문인데,비정규직
노조는 허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현대차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한
불법파견 특별협의가 교섭 30분 전에
전격 취소됐습니다.

현대차 정규직 노조 대의원 대표들이
협상 불참을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다음달 새로운 대의원을 뽑는 상황에서
임기말인 자신들이 협상에 나서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이유에섭니다.

◀INT▶권오일 대협실장 \/\/현대차 노조
(대의원 대회 일정때문에)

추석 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비정규직 노조는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INT▶ 박현제 지회장 \/\/현대차 비정규직 노조 (언제열릴지 답답하다)

협상재개도 당분간 어렵습니다.

새로운 대의원들로 협상단을 꾸린다
하더라도 11월은 돼야 정상적인 협의가
가능할 전망입니다.

여기에 신규채용을 해야한다는 정규직
노조와 안된다는 비정규직 노조가 맞서면서
노-노 갈등이 우려됩니다.

비정규직 노조는 불법파견 문제 해결을 위해
전면 파업을 포함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s\/u)
비정규직 문제 해법을 두고
노-사는 물론 노-노 간에도 의견차를
보이면서 비정규직 문제 해결까지는
상당한 진통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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