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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특산물인 울산배가 미국에 수출돼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올해는 수출 물량이 사상 최대인 가운데
현지에서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지에서, 설태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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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역에 40여개 매장을 갖춘 한 대형마트
농산물 코너에 특별한 시식회가 열렸습니다.
올해 갓 수확돼 태평양을 건너온 울산배의
아삭하고 풍부한 과즙에 교포들은 물론
현지인들도 맛에 반했습니다.
◀INT▶ 교포
◀INT▶ 외국인
"맛있다.."
울산배 수출을 위해서는
현지 유통망 확보가 필수 조건.
미국 대형 유통업체들과 10년 이상 거래하면서
초기 교포가 대다수던 구매층도 이제는
현지인들이 훨씬 더 많아졌습니다.
울산배 수출은 추석 등 명절에만 판매량이
반짝 증가하는 국내와 달리 판로가 안정적이고,
국내 물량을 조절해 높은 가격을 형성하는
일석 삼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INT▶ 조합장
지난 1천999년 10여개 농가가 첫 수출을
시작한 울산배는 올해는 1백여개 농가가 미국을 포함 사상 최대인 8백톤을 수출할 계획입니다.
S\/U) 울산에서 생산 수출된 농산물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MBC뉴스 설태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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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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