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은 오늘(9\/28) 부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고리원전 소방대원 마약
사건과 관련 대국민 사과를 통해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인해 걱정을 끼쳐 송구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송재철 한국수력원자력 경영관리본부장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창사 이래 처음으로
고리원자력 본부장을 비롯해 간부 전원에 대해 지휘관리 책임을 물어 직위 해제했다"고
전했습니다.
송 본부장은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발전운용 유지요원만 하게 돼 있는 약물검사를 전 직원으로 확대하고 정례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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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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