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울산배> 품질이 최우선

설태주 기자 입력 2012-09-30 00:00:00 조회수 0

◀ANC▶
지역 농산물 수출이 늘고 있지만
세계 시장의 벽은 아직도 높습니다.

우리 농산물이 치열한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과제를
취재했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ND▶
◀VCR▶

미국의 한 대형마트 과일 코너입니다.

울산배 판매장 바로 옆에 나주배와 천안배는 물론, 한국에서 종자를 들여와 미국에서 키운 현지배까지 나란히 진열돼 있습니다.

국내에서 미국에 배를 수출하는 지역만 12곳,

지역 별 수출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면서
품질이 상품 선택의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INT▶ 유통업체 사장

상품에 흠이 있을 경우 해당 부분만 바꾸면
되는 공산품과 달리, 농산물은 품질이 떨어지면 곧바로 소비자로부터 외면당하고 전체가
폐기처분됩니다.

더우기 울산배 가격은 미국산 과일보다
최대 5배 이상 비싼 고가이기 때문에
품질을 통한 브랜드 관리가 시급한
상황입니다.

◀INT▶ 농산물 유통공사

여기에 꾸준한 마케팅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울산배 외에 단감이나 미역 등 수출 품목을
다변화하는 것도 과제 입니다.

S\/U)치열한 세계 시장에서 우리 농산물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판로개척과 품질관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LA에서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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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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