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울산' 날개달까?

입력 2012-09-30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시가 울산공항 활성화를 위해
지역 항공사 설립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실무팀을 가동하고 있는 울산시는 내년에
유치위원회를 구성하고 기본계획 용역도
실시하기로 해 가칭 '에어울산'이 날개를
달 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한창완기자입니다.
◀END▶

◀VCR▶
2년전 왕복 26편에 달했던 울산공항
항공편수가 2천 10년말 KTX 울산역 개통이후
지금은 절반 가까이 운항 편수가 줄었습니다.

이처럼 존폐위기를 맞고 있는 울산공항을
활성화하기 위해 울산시와 상의 등이
발벗고 나섰습니다.

울산시는 최근 지역 항공사 설립을 위해
SK와 현대차, 현대중공업, 경남은행 등
기업체와 상의, 울산발전연구원 등이 참여하는 실무팀을 구성했습니다.


울산시는 내년에 지역 항공사 설립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 2억 원을 편성하는 등
본격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울산시는 내년 2월 유치위원회도 구성해
범시민적인 역량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INT▶송병기 교통건설국장\/ 울산시

국내선 위주로 160석 규모의 중형항공기
2대로 출발할 가칭 <에어울산>은
2천15년 취항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설립자본금은 250억 원으로 내년부터
지역 대기업을 중심으로 투자자 모집에
나서고 울산시가 일정부분 출자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울산공항 활성화 작업의 기폭제가 될
가칭 '에어울산' 설립이 손조롭게 이뤄질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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