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울산 MBC는 생태하천으로 되살아난 태화강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연속 기획을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강에서 시작된 작은 축제가
어떻게 도시의 관광상품으로 변했는 지,
런던 템즈강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서하경 기자가 현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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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템즈 페스티벌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불꽃축제가 런던의 밤을 화려하게 밝힙니다.
템즈 강변의 밤하늘을 오색찬란한 폭죽이
수놓으면서, 관광객들은 템즈 강의 매력에
흠뻑 빠져듭니다.
템즈페스티벌 최고 행사인 카니발에는
각국을 대표하는 2천여명이 참가해
자신들의 문화를 전파합니다.
◀INT▶
템즈강변을 따라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리는 축제인 템즈 페스티벌,
s\/u)지난 1997년 개막된 템즈페스티벌은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이틀동안의 축제기간 100만명이 찾는 성공적인 축제로
자리잡았습니다.
1800년대 콜레라 발생하고 악취로 국회가
문을 닫을 정도로 오염이 심각했던 템즈강.
하지만 오염물질 제거 사업과 동시에
런던아이같은 현대식건물이 강변에 들어서기
시작하면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으로
변화를 시도합니다.
런던시도 런던의 상징 템즈강과
다인종, 다문화 도시인 런던을 결합시킨
템즈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INT▶에드리안 에반스\/템즈페스티벌 감독
템즈페스티벌 인기에 힘입어
템즈강은 하나의 관광상품으로 태어났고,
런던은 문화적 다양성과 창조성이 가득한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됐습니다.
mbc뉴스 서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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