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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울산지역 현안사업들은
사회간접시설을 중심으로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연구기반 강화 사업들은 다소간의
차질도 우려되고 있어 이달말(10월)부터 진행될
국회 예산안 심사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보도에 한창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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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울산을 거쳐 포항으로 연결되는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현재 30%의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이 사업이 완료되는 오는 2천 15년에는
태화강역에서 곧바로 KTX 신경주역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올해부터 전액 국비사업으로 전환된
복선 전철화사업은 내년에 당초보다 2천억 원이 증액된 6천 300억 원이 편성됐습니다.
부산-울산 민자고속도로를 거쳐 포항까지
최단거리로 연결하는 58km 길이의
고속도로 공사도 50% 가까이 진척됐습니다.
내년에 천 800억 원이 반영돼 2천 14년말
개통에는 큰 지장이 없을 전망입니다.
올해 착공한 언양-영천간 고속도로 확장공사도
순조롭습니다.
◀INT▶이기원 기획관리실장\/ 울산시
반면 미래 신성장산업을 위한 연구기반
강화 사업들은 다소간의 차질이 우려됩니다.
그린카 연구기반구축사업 등 7개 사업에
울산시가 647억 원을 신청했지만 절반밖에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이달말(10월말)부터 본격화될 국회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지역 국회의원들의
역할이 막중하게 됐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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