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아쉬움 뒤로..일상으로

이돈욱 기자 입력 2012-10-01 00:00:00 조회수 0

◀ANC▶
고향에는 잘 다녀오셨나요.

짧았던 추석 연휴가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가고
이제 다시 일상으로 복귀를 준비할 시간입니다.

차분하고 평온했던 명절 연휴 마지막 날 모습.

이돈욱 기자가 전합니다.
◀END▶

◀VCR▶
만나면 또 헤어져야 하는 시간.

연휴 마지막 날의 기차역은 만남의 행복했던
시간과 헤어짐의 아쉬운 시간이 교차합니다.

짧았던 탓에 더 아쉬운 연휴를 뒤로 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지만,

온 가족이 함께 모여 나눈 정은 시간의 길고
짧음에 상관없이 마음 속에 깊이 남았습니다.

◀INT▶ 시민
'모처럼 가족들 만나고 오니 좋다'

고향으로 먼 길을 다녀온 사람들이
종종걸음으로 내일을 준비하는 동안,

일찌감치 고향 방문을 마친 사람들은 가족,
연인과 함께 연휴의 끝자락을 즐겼습니다.

◀S\/U▶추석다운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
연휴 마지막 날을 즐기려는 인파가 몰리면서
시내 곳곳은 나들이 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명절이 아니면 접하기도 쉽지 않은 전통놀이가
즐거운 건 아이들 뿐만이 아닙니다.

화살은 번번히 빗나가고 널은 맘처럼 뛰어지지
않아도 연휴가 아니면 함께 하기 힘든 시간들은
추억을 간직됩니다.

◀INT▶ 시민
'모처럼 가족들과 나오니 좋다'

언제나 아쉬운 연휴의 마지막 날.

시민들은 고향을 정을 가족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간직한 채 새로운 일상을 준비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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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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