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또 잇따라 고장..비상체제

설태주 기자 입력 2012-10-02 00:00:00 조회수 0

오늘(10\/2) 오전 신고리 원전 1호기와
영광 원전 5호기가 잇따라 고장나
한국수력원자력이 비상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신고리 1호기는 오전 8시 10분쯤
원자로 출력을 제어하는 제어봉 제어계통 기기 고장으로 원자로와 터빈발전기가 정지됐고,
영광 5호기는 오전 10시 45분쯤 급수 공급
펌프가 정지돼 발전이 정지됐습니다.

한수원은 이번 사고로 방사능 누출은 없다며, 발전본부장 등을 현지에 급파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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