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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알프스로 유명한 울주군 신불산 간월재에
가을의 전령사 억새가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풍성한 행사까지 예정돼
행락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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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가을 하늘과 맞닿은 산줄기를 따라
30만 제곱미터가 넘는 억새 평원이
펼쳐집니다.
눈부신 은빛 물결이 넘실대는 사이로
울긋불긋 색상의 등산객들은 대자연과
하나가 되고,
가을이 주는 정취와 너그러움 속에
추억을 담기에 바쁩니다.
◀INT▶ 등산객
"너무 좋고..다른 사람도 데려오고 싶다.."
해발 1천미터가 넘는 7개 봉우리가 알프스처럼
아름답다고 이름 붙여진 영남알프스.
S\/U)특히 올해는 영남알프스 전체를 잇는
하늘 억새길이 완공돼 억새를 보다 쉽게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가을 행락객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준비돼 있습니다.
오는 7일 영남알프스 억새대축제는
MBC드라마 메이퀸 출연진이 함께하는 산행과
원미연, 자전거탄 풍경 등이 출연하는
산상음악회가 열립니다.
이어 13일에는 '영남알프스, 평화로 물들다'를 주제로 2012 울주오디세이 축제가 열려
하모니카와 재즈, 국악 등 다채로운
선율을 선보입니다.
◀INT▶ 울주문화예술회관
하늘과 바람, 억새 물결이 어우러진
축제의 가을이 점점 더 깊어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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