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수송차량에서 흘린 돈 가방의 행방을
추적하던 경찰은 3천만원이 든 가방을 들고간
41살 강 모씨를 사건 발생 12시간 만에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사건이 발생한 어제(10\/2) 오전
10시쯤 현금 자동화 코너에 설치된 CCTV에
40대 남성이 돈 가방을 들고 가는 장면을
확인하고, 이 남성의 이동 경로를 따라
CCTV 화면을 입수해 강 씨의 신원을
밝혀냈습니다.
경찰은 강 씨가 집안 장롱 속에 숨겨둔
돈을 전액 회수해왔으며, 강 씨를 점유이탈물
횡령 혐의로 사법처리할 방침입니다. @@@
*** 그림은 편집해서 투데이 뉴스 방송 전에
보내겠습니다. 지금은 편집요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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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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