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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가본 여행지가 좋으면
나이가 들어서도 늘 생각나고
가보고 싶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외국 어린이들을 울산으로 초청해
함께 여행에 나섰는데, 반응이 아주 좋습니다.
유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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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도 제각각에 모양도 가지가지,
처음 보는 한국의 전통 옹기가
신기하기만 합니다.
옹기 구경에 신이 난 이 외국인 학생들은
우리나라에서 비행기로 12시간 가까이 떨어진
섬나라 뉴질랜드에서 왔습니다.
서울이나 경주 같은 이름난 여행지를 두고
울산을 찾은 건 자매결연을 맺은
한 초등학교 학생들의 초청 때문.
한국 친구들과 함께 버스를 타고 다니며
울산 구석구석을 둘러봅니다.
뉴질랜드 친구들의 울산 여행 가이드를
자청한 초등학생들은 여행 내내 바쁩니다.
늘 손을 잡고 다니며
가보는 유적지마다 영어로 설명도 해주고,
질문에 답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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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전통문화 알려줬다.
눈높이가 비슷한 또래 친구와 함께하는
울산 여행, 뉴질랜드 학생들도
이 특별한 여행이 즐겁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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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체험 즐겁고 보람있어..
뉴질랜드 학생들은 오는 5일까지
한국 친구의 집에서 먹고 자며
한국 문화를 체험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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