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불법시설물 철거 놓고 갈등

유희정 기자 입력 2012-10-04 00:00:00 조회수 0

동구 전하동 동울산시장 주변 도로에
시장 상인들이 설치한 각종 불법 시설물
철거 문제를 놓고, 상인과 지자체가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동구청에 따르면 동울산시장 37개 점포의
상인들이 시장 앞 도로에 상품 판매대와 창고 등을 불법 설치하면서 도로가 좁아져
인근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동구청은 이에따라 지난 8월과 9월 해당
점포에 자진 철거를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지만,
상인들은 시설물을 철거하면 영업에 심각한
지장을 받는다며,오늘(10\/4) 동구청 앞에서
항의 집회를 여는 등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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