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치소에 수감중인 절도 피의자가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격려와 용기를 줘 감사하다며,
담당 경찰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울산중부경찰서는 지난달 6일 오토바이 날치기
혐의로 구속된 32살 이모씨가 자신을 조사했던
강력 3팀 형사들에게 죄를 뉘우치며 떳떳하게
살 용기를 줘 감사하다는 내용의 편지를
보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앞서 지난달 30일에는 의식불명으로
쓰러진 56살 김모씨의 사연을 알게된 동부
경찰서 전하 지구대원들이 전산조회를 통해
30년 전 헤어진 아들에게 연락해 아들 이모씨가 임종을 지킬 수 있었다며, 감사인사를 전하는 등 미담사례가 있따르고 있습니다.
(감사 편지 메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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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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