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처용과 함께 '얼쑤'

유희정 기자 입력 2012-10-04 00:00:00 조회수 0

◀ANC▶
46회를 맞은 울산처용문화제가
오늘(10\/4)부터 나흘 동안 열립니다.

올해는 처용을 주제로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문화 행사가 마련돼
볼거리가 더욱 늘어났습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처용암에 깃든 처용의 영혼을 불러오는
제의와 함께 축제의 막이 오릅니다.

위풍당당하면서도 흥에 겨운 처용의 춤사위가
관객들의 흥을 돋웁니다.

올해로 46회째, 제의와 처용무로 이어지는
개막 행사는 늘 같지만, 축제 기간 마련된
공연은 어느 때보다도 풍성합니다.

특히 신경을 쓴 건 가족 단위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 개발.

처용 판소리 같은 전통 공연부터
젊은이들의 눈길을 끌 처용 비보이 무대,
어린이를 위한 처용 인형극도 준비됐습니다.

늘 보기만 했던 처용무를 간단하게나마
배울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됩니다.

◀INT▶ 추진위
처용무에서 아이디어 얻어 체조 개발.

울산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월드뮤직 축제로 자리잡은
울산월드뮤직페스티벌도 어느 때보다
다양한 공연으로 무장했습니다.

음악과 춤, 영상이 어우러지는
개막공연 '처용, 하늘을 날다'가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고,

평소 접하기 힘든 세계 음악과 함께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풍물 연희와
재즈풍의 국악도 가을 밤을 수놓습니다.

◀INT▶ 감독
생소한 음악 접할 수 있을 것..

춤과 노래를 즐겼다는 처용의 흥겨움이
곳곳에 묻어나는 나흘 간의 문화 축제가
울산시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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