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여온 울산지역의
수출 경기가 4분기에도 회복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본부가 주요
수출업체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자동차와
석유, 선박 등 전 산업에 걸쳐 경기 악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4분기 수출경기
전망지수가 68로 기준치 100에 비해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지역의 3분기까지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8% 감소한 644억 달러로,
이같은 추이가 계속되면 2년 연속 수출
천억 달러 달성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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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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