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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진주 전통 소싸움대회는
전국에서도 가장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데요.
박진감 넘치는 소싸움 현장
함께 가보시죠.\/
전기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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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 VCR 】
싸움소의 강자 특룡과 신예 혈투가
머리를 맞대고 힘겨루기를 합니다.
뿔치기와 버티기를 반복하며
신경전을 펼치다가 헛점이 보인 순간,
노련한 특룡의 3연속 뿔치기가
혈투의 목덜미에 정확히 꽂힙니다.
팽팽한 긴장감 속에
현란한 기술이 오가길 20여 분.
힘과 기술에서 밀린 혈투가
꽁무니를 빼며 승부가 갈립니다.
처음 본 관광객들도
우리 전통 소싸움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 인터뷰 】
김현철 김진혜\/김해시 장유면
올해로 120번째는 맞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도 내로라하는 실력을 가진
싸움소 211두가 출전했습니다.
【 인터뷰 】
강추삼 회장\/진주시투우협회
가장 오랜 전통과 역사를 가진
진주 전통 소싸움 대회.
【 스탠드업 】
전국에서 싸움 꽤나 한다는
소들의 열친 승부는
오는 7일까지 진주소싸움경기장에서
계속됩니다.
MBC뉴스 전기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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