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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뒤인 2천 62년 개봉될
타임캡슐이 오늘 시청광장에 묻혔습니다.
우리나라 국가공단의 효시인 울산공업센터
50주년 기념사업들이 타임캡슐 매설로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한창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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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중단없는 발전을 기원하는
타임캡슐이 시청앞 햇빛광장에 매설되고
있습니다.
높이 1.8미터에 옹기모양을 한 이 타임캡슐
에는 울산의 발전상과 생활상을 담은 각종
물품과 시민 희망편지 등 680여 점이
들어 있습니다.
◀INT▶박맹우 시장
제 12회 시민의 날 기념식과 함께 열린
타임캡슐 매설식에는 단체장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타임캡슐이 개봉되는 50년 뒤를
상상하며, 기대감에 부풀어 있습니다.
◀INT▶차의환 상근부회장\/ 울산상의
울산공업센터 지정 50주년은 맞은 올해
KTX 울산역에는 대형 상징물이 들어섰고--
울산박물관에는 특별전시회와 함께
명장의 전당도 설치되는 등 <근대화 50년,
새로운 도전 100년>을 주제로 한 17개의
다양한 기념사업들이 이어졌습니다.
지난 1월부터 시작된 울산공업센터 50주년
기념사업들은 후대를 기약하는
타임캡슐 매설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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