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공항의 관제사가 깜빡 잠이 들어
비행기가 연착하는 황당한 일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지난 1일 오후 4시 김포에서 출발해
37분 뒤 울산공항에 착륙할 예정이던
대한한공 항공기가 울산공항 관제실에서
착륙허가를 내주지 않아,
10분 동안 하늘을 맴돌다 착륙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관제사가 추석 연휴 때문에
많은 업무를 처리하다 피곤해서 잠깐 졸았던
것 같다"며 진상조사를 벌인 뒤 문제가
드러나면 징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