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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까지 열리는 처용문화제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추고 울산시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스크린에는 한국영화의 돌풍을 이어갈
새로운 작품이 걸렸습니다.
문화계 소식 유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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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처용의 춤 처용무.
올해 처용문화제에는 이 처용무를
새롭게 해석한 공연들이 많습니다.
처용 설화를 판소리로 새롭게 해석해 낸
서사극과 처용 비보이, 처용 인형극이
무대에 오르고,
처용무의 주요 동작을 본따
쉽고 재밌게 춤을 따라할 수 있도록 만든
처용 체조도 매일 한 차례 배워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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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죽음이 끊이지 않는 시골 마을 울진리.
마을에 든 귀신을 쫓겠다며
점쟁이들이 모였는데, 공학박사에 초등학생까지
능력은 좀 의심스럽습니다.
'시실리 2km' '차우'를 선보였던
신정원 감독의 코미디 호러 3부작 완결판으로,
개봉 이틀만에 35만 관객을 불러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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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수술비가 없어 고민하는
가난한 전기 기술자 빈스.
큰 돈을 번다는 유혹에 도박장에 들어갔다가
모두를 죽이고 홀로 살아남아야만
빠져나갈 수 있는 죽음의 확률 게임에
말려들게 됩니다.
각종 영화제를 휩쓸었던 프랑스 영화
'13 자메티'의 할리우드 리메이크로,
스타급 배우들이 총출동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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