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 차로 무면허 운전을 하며
절도 행각을 벌인 일당이 교통사고를
내는 바람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남부경찰서는 오늘(10\/6) 절도 혐의로
20살 김모 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도주한 19살 김모 군을 쫓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일 새벽 3시쯤 남구 신정동에서
창문이 열린 채 주차된 승용차를 훔쳐 타고
인근 편의점으로 가 양주와 담배를 훔치는 등
지난달부터 차량 5대를 훔쳐 타고 다니며
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훔친 차량의 번호판을 바꿔 다는 등
한 달 가까이 경찰의 추적을 피해다녔지만
지난 4일 오전 11시쯤 남구 삼산동에서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 도망가다
적발되는 바람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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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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