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최근 전시 컨벤션센터를 KTX 울산역세권에
짓기로 결정한 울산시가 건립을 위한
본격적인 행정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연말까지 정부에 심의를 신청하는 한편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한창완기자입니다.
◀END▶
◀VCR▶
전시컨벤션 센터 건립을 위한 울산시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연말까지 지식경제부 산하
전시산업 발전심의위원회에 승인을 위한
심의를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국비확보를 위한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에 앞선 절차입니다.
울산시는 타당성과 당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부부처를 방문하는 등 설득작업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INT▶서창원 국제협력과장\/ 울산시
이에앞서 지난 7월에 마친 최종용역결과
울산전시컨벤션 건립지는 KTX 울산역세권으로
결정됐습니다.
오는 2천 18년 완공목표인 울산전시컨벤션
센터 건립에 필요한 예산은 모두 천 375억원,
한수원 지원으로 건립중인 경주컨벤션센터를
제외하고 다른 지자체들은 20에서 50%의
국비를 지원받았습니다.
전시컨벤션센터는 오는 2천 14년 개관하는
경주컨벤션센터를 포함해 전국 11개 도시와
경쟁체제입니다.
울산만의 차별화된 건립방향도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