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국정감사 이슈는?

유영재 기자 입력 2012-10-07 00:00:00 조회수 0

◀ANC▶
19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지난 5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울산시 등 울산의 피감기관들도 오는 9일부터 잇따라 국감을 받게 됩니다.

이번 국감 일정과 쟁점은 무엇인지,

유영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오는 19일 실시되는 울산시 국감에는
우선 공단 안전 대책이 도마 위에 오를
전망입니다.

선경워텍 가스누출 사고 등 시설 노후화와
안전 불감증으로 인한 공단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 지방세 체납 등 지난 2010년 국감 때
지적 사항을 제대로 개선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집중 추궁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INT▶ "시민 목소리 들으려는 노력"

CG) 울산지역 피감기관 가운데
울산지법과 지검이 오는 9일 부산에서
가장 빨리 국감을 받게 되며, 울산시 교육청은
16일, 울산시와 경찰청은 19일, 항만공사는
22일 국회에서 각각 국감을 받습니다.

울산지법과 울산지검에 대한 국감에서는
강간 등 강력 범죄자에 대한 법원의 집행유예 비율이 다른 법원보다 높은 이유에 대해
국회의원 질의가 집중될 전망입니다.

또 화물차 방화와 복면 습격 등 잇따른
노조폭력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울산항만공사에 대한 국감에서는
노무공급권을 두고 항운노조와 마찰을 빚고
있는 태영GLS 문제가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이밖에 울산시 교육청과 울산지방경찰청
감사에서는 광역단위 일제고사와 자매살인사건 초동수사 실패 등이 도마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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