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경비실 난동 현대차 노조간부 고발

이상욱 기자 입력 2012-10-08 00:00:00 조회수 0

현대자동차 일부 노조간부가 회사의
검문검색 강화에 반발해, 울산공장 경비실
유리창을 부수는 등 난동을 부려 경찰에
고발당했습니다.

현대차 노사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7시쯤
울산공장 명촌정문에서 경비실 보안요원들이
사원증 없이 오토바이로 출근하는 전 노조
간부 박모씨를 막고 검문검색을 실시하자,
2시간 뒤 노조간부 7명이 몰려가 경비실
집기를 던져 창문을 부수는 등 난동을
부렸습니다.

현대차는 "회사 보안을 위해 출입자 신원
확인은 당연한 절차"라며 노조간부 7명
을 폭력 혐의로 울산 동부경찰서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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