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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억새가 장관을 이루고 있는
영남알프스에는 지난 주말에만 5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몰렸습니다.
전국적인 명소로 거듭난 영남알프스는 이제
세계적인 산악관광지로의 비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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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빛 하늘과 어우러진 은빛 억새가 장관을
연출합니다.
대자연이 만들어낸 그림 같은 풍경에
마음을 빼앗긴 관광객들은 가을의 낭만과
추억을 담기에 바쁩니다.
◀INT▶ 관광객
'너무 좋다'
가지산과 신불산, 천황산 등 해발 천미터
이상의 봉우리들이 병풍처럼 늘어서 있어
붙여진 이름 영남알프스.
억새바람길과 단풍사색길, 달오름길 등
이름도 아름다운 30km의 하늘억새길은
영남알프스의 숨은 비경을 품고 있습니다.
◀INT▶ 관광객
'어느 길보다도 훌륭하다'
10월 억새대축제에 매년 수십 만명의 산
애호가들이 다녀가는 영남알프스는 이제
세계적인 산악관광 명소로 거듭날 준비로
분주합니다.
울산시는 알프스라는 이름을 쓰는 스위스와
뉴질랜드, 중국 등과 세계 산악관광
도시 협의회를 열고 공동 선언문을
채택합니다.
세계적인 알프스 도시들과 본격적인 산악
관광 교류의 물꼬도 트면서, 영남알프스는
이제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산악인들이 주목하는 관광명소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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